검은고냥이님은 이글을 봅니다.

한나 둘 셋?
참나 ㅋㅋㅋ

내가 아는 애중에 조은지라는 애가 있었다.
그 날은 나의 흑역사 발렌타인데이 중의 어느 하루였었지...
그 아이가 내게 초콜릿을 주는게 아니겠어? 뭐 당연히 우정이었겠지만
아무튼 그걸 받고 나서 내가 말했지
"니가 주는 초콜릿이 조은지 안조은지 모르겠다 ㅋ"




그 뒤로 연락이 안되...



개드립이란 바로 이런거다. 훗.

하지만 당신이 비추를 두려워 하지 않는다는 그점만은 높이 평가 하겠어.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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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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