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아니라고!!!


가수 배기성은 지난 5월 31일 모 방송 음악 프로그램에서 자신이 ‘리니지2’의 열혈 고객임을 밝히며, “최근 아이템을 강화하다가 실패해 칼을 잃어버렸는데, 리니지2를 만든 게임회사에서 행사 MC 요청이 오면 출연료 대신 칼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2’ 홍보대사 위촉과 더불어 초창기때부터 ‘리니지2’와 함께한 깊은 애정에 감사를 표하고자 실제로 제작한 게임아이템인 모형 칼을 직접 전달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이 칼 말구 C발 ㅠㅠ








배기성표정 울기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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