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으... 아까운 클래식카 ㅠㅠ

 
미국의 여성 운전자가 갑자기 차도를 벗어나 돌진하는 바람에 행사를 위해 서 있던 희귀 클래식카 두 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는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일어난 것으로 전해진다. 렉서스 GS 한 대가 차도를 벗어나 맹렬한 속도로 질주했고, 클래식카 행사를 위해 도로에 나온 폰티악, 포드 로드스터 차량을 들이받은 것.

사고로 인해 희귀 클래식카는 크게 부서지고 말았다. 렉서스를 타고 있던 여성 운전자는 브레이크 대신 가속 페달을 밟는 바람에 사고를 유발한 것으로 추정된다. 사고 후 큰 상심에 빠진 여성 운전자의 모습과 크게 부서진 클래식 차량의 사진들은 자동차 관련 인터넷 매체 등을 통해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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