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부양 도교녀~~..허경영 아저씨 보고 배우삼

도쿄 공중부양녀 사진, 정말 신기한...

 
 
 
 
 
 
 
 
 
 
 
 
 
 
 
 
 
 

일본의 20대 여성 사진작가인 하야시 나쯔미는 자신의 공중부양 사진을 찍어서 매일 사진의 웹사이트에 올렸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전세계 네티즌들에게 알려졌고, 이상한 도쿄 여성의 사진은 점차 유명해졌다.


합성이라든지 와이어가 있을거라는 반응이 많았다.

그러자 하야시는 자신의 공중부양 사진이 눈속임이 아니라 엄청난 노력과 시도의 결과라고 미국 폭스 TV에서 말했다.

완벽한 장면을 찍기 위해서 종종 300번 이상 점프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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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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