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소름 돋았던 드라마 명장면












-오보에를 맡고 있는 이순재 할아버지가 치매에 걸리셔서 공연 중 말썽 걱정

-바이올린을 맡고 있는 이지아의 귀에 문제가 있어 언제 귀가 멀어버릴지 모르는 문제

-공연 전 폭우로 인한 수재민들과 시향 사이의 마찰

-공연을 막으려는 수재민들과의 몸싸움 도중 당한 부상으로 인해 말을 듣지 않는 강마에의 오른팔과 
공연 장비를 부수려는 수재민들과 폭우로 인해 악기 파손

-합창단과의 오해로 빚어진 마찰로 인해 합창단의 불참 확정 상태에서 
합창 교향곡을 합창 없이 가기로 단원들과 합의 보고 공연 시작

-폭우로 인해 반도 차지 않은 관중들과 정치적 문제로 남은 입장권들도 무효

등등 이것 저것 많은 리스크를 안고 시작된 공연인데 대성공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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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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