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브금도 유머가되나

 


그러게말이야.






햄스터 믹서기에 넣어서 갈아버린 사건은 아시죠?

근데 그거에 맞먹게 잔인한게 또 있네요.






처음은 그냥 어떤 여자가 바구니에서 토끼를 꺼냅니다.

평범하게 갖고놉니다.

그러기를 몇분,

여자는 토끼를 책상에 올려놓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유리를 올려놓습니다.

앉습니다.

소리도 못내는 토끼가 소리를 질러댑니다.

여자는 웃습니다.

얼마쯤 그러다가 토끼는 뭉개집니다.

유리를 걷어보니 피가 입에서 나와있습니다.






이런걸 찍게해서 돈을 주는 사람이 있다고했어요
아는 지인한테 들었는데 그분은 직접 동영상을 본듯
근데 토끼가 소리를 진짜 지를수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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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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