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큰 차 제안도 거절하고 오타니가 콕 집은 자동차

 

 

오타니는 2019년 운전면허를 따기 전까지 해당 차량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면허가 없던 오타니를 대신해 통역사가 운전했고, 오타니는 조수석에 앉았다. 

뒷자리에 앉는 것은 예의에 어긋난다는 이유로 조수석을 고집했다는 후문이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25002?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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