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짜리한테 덤빈 진중권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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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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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건드리면 찍소리도 못하면서 먼저 부모드립치다가 된통 당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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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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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한테 명복을 빈다 라고 쓰는 새끼나 그걸 보고 좋다고 웃는 가족들이나..쯧쯧..
가정교육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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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비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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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퐁이형.. 퐁퐁남의 대표주자.. 진짜 넘 불쌍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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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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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사람 저정도였다니 아 이젠 안보고 안들어야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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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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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부터 같이 반말하는거에서 편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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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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