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6세 3명 '벨튀'했다가 집주인에 전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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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포니아에서 5학년부터 절친이였던
Daniel Hawkins, Jacob Ivascu, Drake Ruiz는
어렸을때부터 같은 교회에서 만나 지금까지 우정을 나눠온걸로 알려짐.

1월19일 Hawkins 집에서 하룻밤을 지내며 놀고있던 도중 심심해지자 벨튀를 하기로 함.

Jacob이라던 친구가 면허가 있었고 바로 실행으로 옮기기로 함 (미국은 16 1/2살부터 면허 취득 가능)
Jacob은 한 집 앞에 차를 세우고 벨튀를 하기로 함.
벨을 누른 뒤 얼마 후 문에서 인기척을 느낀 제이콥은 차에 탄 뒤 즉시 도주함.
아이들의 낄낄거리는 웃음과 함께
사라지는 차를 바라본 Anurag Chandra (42세)는
분노하여 도주하는 아이들의 차를 뒤쫓기 시작함.
얼마 지나지 않아 소년들의 차는 따라잡히려 함.

화가 난 집주인이 아이들의 차에 자기 스포츠카 (Inifinity) 를 전속력으로 박아버림.

그 충격에 소년들의 차는 나무와 충돌하여
결과는 3명의 전원 즉사....
현재 재판 진행중인데 집주인은 무죄를 주장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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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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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니다
미국은 무죄가 가능할지도
.
머국이라도 추적해서 사고 내는 건 힘들지
타락천사
왜 가만히있는사람을 건들여. 무죄!!
ㅋㅋ 좆같은 씹베충이 새끼들 지옥으로 보낸 사람인데 당연히 무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