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을 다 떠나서 왜~ 사람많은데서 교육을 하냐고~~~ 말그대로 교육이기 때문에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는거지~
그럼 모든책임을 업체에서 져야 하는데~ 당연한거 아님?
개교육 스쿨도 있고~ 음식이나 취약계층이 없는 곳에서 해도 충분한걸.. 뭔 공부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장애인복지법 제40조에 따르면 누구든지 보조견 표지를 붙인 장애인 보조견을 동반한 장애인이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거나 공공장소, 숙박시설 및 식품접객소 등 여러 사람이 다니거나 모이는 곳에 출입하려는 때에는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해서는 안 된다. 지정된 전문훈련기관에 종사하는 장애인 보조견 훈련자 또는 장애인 보조견 훈련 관련 자원봉사자가 보조견 표지를 붙인 장애인 보조견을 동반한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안내견이 아니라서 고성지른게 아니라 안내견을 데려온 퍼피워커 견주가 비장애인이라 고성지르고 쫓아냈다는데 자꾸 논점 못잡고 딴소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