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범에게 죽은 노원여대생

꼭 끝까지 읽어주세요...
이 얘기 한떄 많은 이슈되었던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저희동네에서 난일인데...
저희가 바로 그근처에서 자주노는데...이 죽은 여대생 부모님이 전단지뿌리고 꼭한번 봐서읽어달라고 지나가면서

사정하면서 그러더라구요...안타까워서올려요 ...꼭 다읽어주셨으면좋겠어요..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3&articleId=129353&pageIndex=1&searchKey=subjectNcontent&searchValue=여대생&sortKey=depth&limitDate=0&agree=F

아주머니가 직접올리신글이에요..위에 링크는..




이해할 수 없는 경찰 재수사내용에 대해(1)

<성폭행범에 저항하다 죽은 어린 노원여대생 사망사건에 대한

엉터리 재수사내용>

 


“성폭행범에 저항하다 죽은 어린 여대생의 사연과 현실”이란 글을 올렸었던 망 신00의 어머니입니다. 당시 네티즌들의 성원으로 경찰의 재수사를 이끌어 냈으나 위 경찰의 재수사가 너무나 형식적인 수사로 재수사 시늉만을 내었기에 다시 억울한 사연을 아래와 같이 올리오니 끝까지 읽어 보시고 다시 한 번 힘을 실어 주어 제대로 된 재수사가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기를 하늘과 네티즌(국민)들에게 탄원드리며 이 글을 올립니다.

 


쟁점1 : 경찰재수사에서도 철저한 현장검증 등이 전혀 없었음에 대해

 


위 살인사건의 현장(연립 1층 실내주차장인 우범지대로, 야간에는 상시 경찰차가 주차되어 있다시피 했다는 것이 주민들의 말임)에는 의식불명으로 쓰러져 있는 피해자 신00와 위 신00를 폭행한 현역군인 김00와 그 친구 백00가 있었으므로, 초등수사를 전개하는 경찰로서는 상식적으로 위 김00와 백00를 같은 용의선상에 놓고 철저한 수사를 했어야 하는 것입니다. 즉 의식불명으로 있다가 사망한 신00는 이 사건에 대해 단 한마디도 말을 할 수 없으므로 위 김00와 백00의 진술에 의존한 수사를 해서는 전혀 안되는 것입니다.

위 김00와 백00는 자신들의 범죄를 은폐하기 위해 일단 거짓말을 하고 경찰이 수사해 수집한 증거에 의해 실토를 할 것은 너무나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백00는 119 구급차에 동승해 병원 응급실까지 따라가서 위 신00의 의식불명의 원인으로 폭행이 아닌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집에 오던 중 넘어진 이후 의식이 없다”라고 거짓말을 해서 병원에서 위 신00의 의식불명의 원인을 폭행이 아닌 질병으로 인한 것으로 오인하게 하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현역군인 김00가 언제부터 이 건 범행과정을 자신의 단독범행으로 실토하기 시작했는지 모르지만, 경찰은 위 김00의 진술에만 의존하여 위 범행을 위 김00의 단독범행으로 너무 쉽게 결론짓고,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범행현장에 있었던 백00에 대해 전혀 수사를 하지 않고 그냥 형식적으로 참고인진술만을 받아 둔 것이 경찰수사의 전부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망 신00의 유족이 위와 같은 미진한 경찰초등수사에 대해 철저한 재수사를 해달라고 요청했는데, 또 다시 경찰은 재수사하는 시늉만을 하고, 이 사건 증인 김00양(망 신00의 친구)의 증언내용과 증인(목격자) 남00의 증언내용을 무시하고, 오로지 김00와 백00의 진술만을 근거로 위 김00의 단독범행으로 단정하는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적어도 재수사내용은, 이 사건 범죄현장 및 그 주변에 대한 철저한 현장검증과 범죄행위의 재현을 통한 「위 범인 김00의 진술, 그 친구 백00의 참고인 진술, 망 신00의 친구 김00양의 증언(진술), 목격자(증인) 남00의 진술(증언)에 대한 철저한 검증」에 있다고 할 것인데, 재수사하는 경찰은 단 한 번도 위와 같은 수사를 한 적이 없습니다.

즉 재수사하는 경찰은, 「① 이 건 범죄발생 당시의 망 신00와 같은 신체조건을 가진 여성(약 160㎝), ② 위 망 신00의 친구로 끝까지 동행했었던 이 사건 증인 김00양과 같은 신체조건을 가진 여성(약 170㎝), ③ 범인 김00와 같은 신체조건을 가진 남성(약 180㎝의 신체건장한 청년), ④ 위 김00의 친구로 범죄현장에 처음부터 끝까지 있었던 백00와 같은 신체조건을 가진 남성(약 180㎝의 뚱뚱한 신체 건장한 청년)」이 이 사건 범죄발생 당시와 같은 차림의 옷을 입고 이 사건 범죄현장 및 그 주변에서 위 관련자들{(증인 김00, 범인 김00, 범인의 친구 백00, 목격자(증인) 남00}의 각 진술(증언)들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있었어야 하는데, 이에 대한 수사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이고, 위와 같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경찰이 재수사에 대해 망 신00의 유족측은 분노하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이 사건은 한 어린 생명을 빼앗아 간 사건으로, 위와 같은 현장검증 등에 의한 철저한 수사가 이루어지져야만 하고 여기에 경찰의 존립의 근거가 있는 것인데도, 경찰은 위와 같은 사건을 수사하는데 대한 기본원칙조차도 마련해 놓지 않는 “전국민을 상대로” 그 직무를 유기하는 범죄행위를 스스로 저질렀다는 것입니다.

 


쟁점2 : 경찰 재수사에서도 범인 김00의 친구로 범행현장에 같이 있었고 모든 정황이 위 같이 있었던 백00로부터 시작하고 있는데도 위 백00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입니다{과연 공범으로 의심되는 백00는 싸움을 말리기만 했었는가(아니 말리기라도 했었는가)?}

 


먼저 범인 김00의 경찰, 군수사기관, 제1,2심 법정진술 중에서 백00가 적극적으로 김00와 망 신00의 싸움을 말렸다는 진술이 없습니다. 다만 범인 김00가 옆에 있던 친구 백00에게 안경을 가지고 있으라고 주었다는 진술과 범인 김00가 망 신00를 발로 찰 때 옆에 있던 백00의 허벅지에 맞았다는 진술만이 있을 뿐입니다.

위 범인 김00은 군검찰진술에서,「김00가 계단에 걸터앉아 담배를 피게 되었는데, 망 신00가 김00에게 오더니 김00의 멱살을 잡고 끌어내면서 “오빠들은 술먹으면 여자를 늘 어떻게 하려고 하는 거냐”는 등의 말을 하면서 개시끼 등의 욕설을 하며 주먹으로 제 얼굴이나 가슴부위 등을 10회정도 때렸습니다. 피해자를 뿌리쳤는데도 계속 제 멱살을 잡고 그래서 화가 나서 피해자를 폭행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진술했습니다.

약 160㎝정도의 연약한 망 신00가 180㎝가 넘는 신체건장한 수도방위사령부 군인인 김00의 멱살을 잡을 수도 없고, 질질 끌고 다닐 수도 없지만(8월 초순 한 여름밤에 위 김00가 여자에게 멱살을 잡힐 만한 옷을 입었었는지도 의심스러움), 위와 같이 김00와 망 신00가 멱살잡이를 하며 장소이동까지 하며 10∼20여분 이상을 싸우는 동안 위 백00는 왜 위 싸움을 말리지 못했다는 말인가? 바로 이러한 점이 위 백00도 범인 김00의 공범으로 충분히 의심이 되는 데도 이에 대해 경찰은 “왜 철저한 수사를 하지 않고 있는가”하는 점이 유족측의 최고의 의문인 것입니다.

즉 이 사건은 백00가 집으로 귀가하는 망 신00를 뒤따라가지 않고 그대로 두었으면 아무런 사건도 일어나지 않을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경찰재수사에서도 시종 위 김00와 백00의 진술만을 믿고 망 신00의 친구 이 사건 증인 김00양의 진술을 전혀 믿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즉 망 신은미에 대한 폭행치사의 원인제공자인 위 백00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전혀 없었다는 것에 망 신00의 유족측이 분노하고 있는 것입니다.

 


쟁점3 : 이 건 범죄현장 방범CCTV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없었다는 점에 대해


1. 경찰의 해명내용

 


먼저 이 부분에 대해 경찰은, “사건처리 당시 수도방위사령부 수사관 2명과 노원서 경찰은 2명이 합동으로 CCTV를 확인하였으나, 불상의 이유로 사건 발생 전부터 CCTV가 지면을 향하고 있어 사건현장이 전혀 촬영되지 않아, 수사자료로 가치가 없는 것으로 판단하였음을 확인하였고”라고 해명했습니다.

 


2. 경찰청이 유족측에 설명한 내용

 


① 제일교회 주차장에서 신○○가 먼저 집으로 간 것이 아니고 친구 김00양이 먼저 갔다(위 김00양의 진술 및 증언을 특별한 이유나 증거 없이 배척함).

② 신○○가 집으로 간다며 걸어간 방향이 친구 김00양의 주장과 달리 다른 방향으로 갔다가 사고현장으로 혼자서 다시 돌아왔다(어떤 증거도 없고, 오로지 가해측인 김00와 백00의 진술에 근거하고 있음).

③ 김○○와 백○○는 어딘가 숨어 있었던 것이 아니고 그녀들의 앞에 있었다(증인 김00양의 진술,증언과 전혀 다른 오로지 가해자측의 진술에 근거하고 있음).

④ 그 CCTV는 주차장 안쪽만 찍고 있어 사고현장을 찍지 못한다. 그래서 증거로 확보하지 않았다(제일교회측의 진술내용과 전혀 다른 수사내용임).

 


3. 유족측의 반박

 


1) 먼저 노원경찰서에서 관리하는 CCTV에 대해

 


재수사한 경찰은 위 CCTV가 불상의 이유로 사건발생 전부터 CCTV가 지면을 향하고 있어 사건현장이 전혀 촬영되지 않아, 수사자료로 가치가 없는 것으로 판단하였음을 확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수도방위사령부 헌병단은 이 건 범죄현장에 2009. 8. 10. 오후 3시부터 4시30분까지 수사를 했었고, 이때 위 CCTV가 설치된 전신주와 위 전신주에 설치된 CCTV를 촬영하였는데 위 촬영한 사진에 보면 CCTV는 아래 지면를 향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이 건 범죄현장인 중앙하이츠빌라 103동과 104동 앞도로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즉 고속도로나 일반도로 및 로터리 등에 설치된 CCTV와 같은 모습으로 설치되어 있음. 즉 경찰주장처럼 바로 전신주 아래 지면을 향하여 설치되어 있지를 않음).

그러니 위 경찰의 재수사발표내용은 허위인 것입니다.

 


백보양보해 CCTV가 전신주 아래 바로 지면을 바라보고 있었다고 하더라도 위 전신주 아래를 망 신00, 친구 김00양, 범인 김00와 그 친구 백00가 지난간 도로를 비추고 있는 이상 위 4인이 지나간 시간대의 CCTV화면을 확보해놓아야 하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이 건 수사자료나 재판자료에 위 CCTV에 대해 조사를 했다는 자료가 전혀 없습니다.그러니 경찰은 또 한 번 거짓말로 자신들의 엉터리수사를 덮으려 하고 있는 것입니다.


2) 먼저 00제일교회에서 관리하고 있는 4대의 CCTV에 대해

 


위 제일교회에는 이 사건 범죄발생 당시 1층 야외주차장에 1대(망 신00와 친구 김00가 마지막으로 있다가 각자 집으로 간 장소), 이 제일교회 1층 실내주차장에 2대(위 실내주차장에 설치된 CCTV 2대 중 1대는 주차장 밖의 망 신00의 집골목쪽을 촬영하고 있음) 합계 3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경찰이든 군수사기관이든 위 CCTV에 대해 전혀 수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설마 경찰은 위 CCTV들도 불상의 이유로 아래 지면을 향하고 있어 사건현장이 전혀 촬영되지 않아, 수사자료로 가치가 없는 것으로 판단하였다는 것인가요.

어쨌든 망 신00의 유족측은 경찰재수사결과를 듣고나서 제일교회를 직접 방문하여 CCTV관리담당자를 만나서 당시 상황(2009.8.7.)을 자세히 설명하고 CCTV의 촬영반경 및 성능 그리고 CCTV촬영물의 보존기간 등에 대하여 자세히 들었습니다. 이에 대한 CCTV관리자의 대답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이 CCTV의 촬영내용물은 최소 3개월에서 최대 4개월까지 보관한다.

② 이 CCTV는 야간에 침입할 수도 있는 외부인의 모습을 촬영할 목적으로 설치되었다. 따라서 야간촬영은 아주 잘 된다.

③ 사건 당시(2009. 8. 7.)에는 경찰서나 군수사관 어느 누구한테도 CCTV와 관련하여 질문을 받은 적이 없다.

④ 얼마 전에 경찰 두 분(경찰청 수사관으로 추정됨)이 찾아와 CCTV를 가리키면서 “수방사나 경찰서에서 CCTV를 확인한 적이 있나요”라고 물어 “아니오”라고 하자 그대로 갔습니다(즉 위 CCTV에 대한 수사를 전혀 하지 않고 그냥 가버리는 직무유기행위를 했음).

⑤ 제일교회에는 현재 총 4대의 CCTV가 설치되어 있으나 당시에는 2대의 CCTV가 가동 중에 있었다고 합니다.

⑥ 따라서 그 CCTV만 확보하였더라도 “누가 먼저 집에 갔는지”, “신○○가 집으로 간다며 걸어간 방향이 어딘지”, “김○○와 백○○가 숨어있다 나타난 것인지 아닌지 그녀들 앞에 있었는지”, “신○○가 혼자서 사고현장으로 다시 되돌아왔는지 아니면 끌려왔는지” 등은 분명히 찍힌다고 하였습니다.

⑦ 그러니 그 CCTV가 주차장 안쪽만 찍고 있어 증거로 확보하지 않았다는 경찰청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조사도 안했는데 어떻게 위와 같은 수사결론이 나온다는 거죠). 또 백보양보해 1층 야외주차장 안쪽만 찍고 있었다 하더라도 망 신00와 그 친구 김00양이 같이 있다가 집으로 간다고 헤어진 장소가 제일교회 1층 야외주차장이었고, 이에 대해 위 김00양이 진술하고 있으므로 위 CCTV 화면은 당연히 증거로 수집해 놓았어야 합니다.

 


3) 따라서 이 건 범죄발생 당시 이 건 범죄발생 장소 및 그 주변의 CCTV가 원인불상의 이유로 바로 아래 지면만을 바라보고 있어 수사자료로서의 가치가 없는 것으로 판단하였다는 재수사결과발표는 터무니없는 거짓말임을 너무나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쟁점4 : 결론

 


일견 경찰은 이 사건의 발생 당시 범인이 현역군인이었으므로 모든 수사책임이 군수사기관에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아주 태만하게 수사를 하는 것 같으나, 유족측이 주목하는 것은 위 범인인 현역군인의 친구인 백00도 같은 범행현장에 있었는데 위 백00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하지 않고 어떻게 방치할 수 있었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같은 경찰관들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수사내용이라는 것입니다. 즉 현장검증 등에 의해 위 현역군인의 단독범행이 밝혀질 때까지 다른 1명에 대한 수사도 철저히 진행되어야 하고, 그에 따른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위에 언급한 CCTV화면의 확보, 서로 멱살잡이를 했다면 그 찢어진 옷가지들의 증거확보, 서로 멱살잡이에 따른 목주변의 상처, 백00가 다리를 가격 당했다면 그 부위에 대한 사진확보 등 철저한 수사를 해야만 하는 것입니니다.

그런데 경찰은 오히려 가해자측의 「김00가 계단에 걸터앉아 담배를 피게 되었는데, 망 신00가 김00에게 오더니 김00의 멱살을 잡고 끌어내면서 “오빠들은 술먹으면 여자를 늘 어떻게 하려고 하는 거냐”는 등의 말을 하면서 개시끼 등의 욕설을 하며 주먹으로 제 얼굴이나 가슴부위 등을 10회정도 때렸습니다. 피해자를 뿌리쳤는데도 계속 제 멱살을 잡고 그래서 화가 나서 피해자를 폭행하게 되었습니다.」라는 진술만을 근거로 오히려 망 신00를 폭행가해자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위 망 신00가 무술유단자입니까? 어떻게 160㎝ 정도의 외소하고 연약한 어린 소녀가 180㎝가 넘는 신체 건장한 청년남자가 2명이나 있는데 그 중 1명의 멱살을 잡고, 주먹으로 얼굴과 가슴을 가격해서 약 8미터 정도를 끌고 이 사건 음침한 범죄현장으로 끌고 가서, 그 끌고 간 자리에서 맞아 죽을 수가 있습니까. 과연 논리 및 경험칙 적으로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상식적으로 힘이 약한 여자는 힘이 센 상대방남자를 손톱 등으로 할퀴는 정도가 고작인 것임은 삼척동자도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과연 신뢰할 수 있는 진술입니까. 도대체 신체건장한 나머지 1명(백00)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었습니까. 도대체 “오빠들은 술먹으면 여자를 늘 어떻게 하려고 하는 거냐”라고 저항하는 망 신00가 위 현역군인한테만 화를 낼 수 있습니까.

정말 이 글을 쓰고 있는 유족측은 하늘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네티즌 여러분 다시 한 번 힘을 보태어 저 구중심궐에 계시는 나라님을 감동시켜 이 건을 다시 한 번 철저한 재재수사가 이루어지도록 하여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관심, 추천 꼭 좀 부탁드립니다.)

 

 

 

 


 

2011. 5. 23.

 


망 신00의 어머니 올림




이것도 봐서 올린건데 역시 우리나라는 문제가 많은나라같네
문제를 몰라서 안바꾸는게 아니라 문제를 알아도 왜 안바꾸는지
내가 생각하는 우리나라문제점
북한 일본 미국 중국 외교관계
외국인노동자에 따른문제
여성의식문제
여가부정책
여가부존재여부
성범죄처벌
(
아 이거 정말 좀 형벌을 좀 올렸으면 한다 술마시면 형벌이 왜 줄어드는건데? 
술도 자기가 마시고 싶어서 마신거아냐? 그럼 거기서 문제생기면 당연하게 책임져야지!! 
얼라들한테 하는거 진짜!!어후 또 머 성폭행또는성추행당한 얼라들한테 머? 13세이하머시기하고 어째? 어후 얼라들 성범죄는 그냥 고자만들어야해 처벌을 강화하면 안할것아냐 머 한번정도는 용서해줘야겠지만
성범죄자는 나와서도 또 한다고하데 어후 거들어가면 교육안받나? 그냥 시간만 때우고 오는거야? )
군대에 대한의식문제
(
남자가 군복무를 하기때문에 우리가 안정하게 숨쉬고 권리를 행사할수있는건데 생각없는 사람들 많터라 자원입대하는사람도 있지만 물론 가기싫어도 가는사람있겠지 하지만 그런 사람들이 거기가서 열심히 하기때문에 우리가 편히 사는거다 군인들 칭찬안하더라도 욕은 하지말자 좀!!)
 

지금생각나는대로 적으니 좀 그러네

혹시 다른 문제점 아는거있나? 솔직히 조국에 살면서 조국에대한 문제점정도는 알고
최소한 나하나는 문제있는 행동안해야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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