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등록금을 모른척한 친척의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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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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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ty
뭔 도움 받는 걸 저렇게 당연하게 생각할까.. 요새 대학가는 게 뭔 대수라고 학자금 대출도 있고 국가장학금도 있는데
읭?
그러게여... 무슨 맡겨놓은 돈마냥...
냐웅
섭섭할 수도 있지 뭐...맏겨놓은 돈이 아닌건 글쓴이도 잘 알고 있는듯...
meddle
도와주는게 마땅하다는데...안도와주면 인간이 아니래잖아
봄비
빌려주는게 아니고 당연히 준다고????  돈도 없고 가오도 없고 ㅡㅡ
읭?
아니.. 그렇게 장사안되는 책대여점을 왜 붙잡고 있지?? 책대여점은 그냥 안일하게 살던 저여자한테 자위거리였을듯...
매몰비용의 오류겠지
jb
기도 어쩌고 하는거 보니까 대충 왜 저런지 알겠다 저렇게 가난하고 힘든 사람들이 종교에 몰두하면 제대로 된 판단을 못하고 사는 경우가 많더라
호의를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