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에서 식칼들고 내려왔어요.........jpg

e82bee7f115000f51fa8f5ce29e22de3.jpg

 

7b546bc887eb3a16c71d43888c9a4975.jpg

 

a2d7957805e97ac793d997bba379e740.jpg

Author

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1,267,164 (10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Close
일단한번댓써본다
나도 흡연자지만 요즘엔 내 집이라도 안돼... 특히 아파트나 빌라 등 공동주택은 분명 주변에 다 피해가 가니까 내 즐거움 편안함 찾자고 남한테 피해를 주면 안되는거잖아
qwerty
요새 날이 시원해서 창 열어 놓고 사는데 시도때도 없이 담배냄새 올라와서 스트레스 많이 받는다.. 저 여자 심정 이해함
저희 아버지도 아방궁에서 여대생과 놀아나시며 시가 피시는걸 좋아하셨죠. 집안에서 흡연은 총맞아 죽어도 할말없으므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