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명 죽인 노르웨이 학살범이 누리는 '교도소 천국





학살범 브레이비크가 ‘누리는’ 수감 환경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다.

그는 다른 죄수들과 마찬가지로, 3개의 방(cell)을 보유한다. 침실·독서공간·운동공간. 여기에 매일 마당에서 운동할 수 있다. 자신만의 컴퓨터가 있고(인터넷 연결은 안 됨), 비디오 게임과 TV 시청, 신문 읽기가 허용된다. 스스로 요리를 만들어 먹을 수 있고 “여자 친구”와의 통화도 허용된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3/17/201603170196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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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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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꾸리그네도 초호화 생활
διαλεκτική
와우 사람 죽일만하네
내가 풀대출 땡겨서 평생 노예생활해야 하는 서울 하꼬방 보다 좋네 ㅠㅠ
깨끗해져라얍
현대 감옥제도가 심히잘못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