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탑영화감독군 중 단 한번도 실패작이 없는 유일한 사람


유일한 실패작은 데뷔작 <플라다스의개>



<장화홍련> <달콤한 인생><놈놈놈> <악마를 보았다>의 김지운 감독역시 인랑으로 아주크게 실패...



<오 브라더스> <미녀는 괴로워> <국가대표> <신과함께 1,2>김용화 감독 역시 <미스터고>로 한번 실패...



박찬욱 역시 데뷔작은 흥행 비평 둘다 실패했으며 복수는 나의것은 평단의 평은 좋았으나 역시 흥행에서는 참패....



<과속스캔들> <써니> <타짜2> 강형철 감독 역시 최근작인 <스윙키즈>로 첫실패작을 만듬.





<추격자> 대성공 이후 추격자의 3배가 넘는 제작비가 투입된 <황해> 역시 흥행에서는 실패.....


보통은 이렇게 국내 탑중에서도 탑 감독군으로 꼽히는 감독군들조차 한번쯤은 실패작이 있기 마련이고

하다못해, 흥행킹 윤제균 감독 역시 쌍천만달성한 감독이기는 하나 낭만자객이라는 대실패작이 있음)

그러나 단한번도 실패하지 않은 노빠꾸 감독이 단 한명이 있으니.. 그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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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편의 영화로 4천만클럽을 달성한 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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διαλεκτική
씨발 좌빨새끼들
나다
고맙다 그렇게 생각해줘서.. 아베 똥꼬나 충분히 빨아라
룰루
문재인 만세
503호 아줌마
어허 문화계인사들은 블랙리스트 만들어 관리해야 합니다. 낄낄
코르크마개
최동훈 장점은 대사, 캐릭터, 편집임. 진짜 좋아하는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