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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독립투사분들은
암울하고 불확실한 현실 속에서도
한 발자국씩 앞으로 전진하셨습니다.
그분들이 걸어가신 희생의 삶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을 수 있음을
기억하며 되새깁니다.
뎅글뎅글뎅글뎅글뎅글
오뎅글
이분 금손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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