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0년 동안 찍힌 스핑크스의 모습.jpg



1849년, 막시메 뒤 캠프가 촬영한 이집트 기자의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오랜 세월 동안 스핑크스는 어깨까지 모래로 덮여 있었다.



1860년경, 피라미드를 뒤로 한 스핑크스.



1860년경, 스핑크스 발굴 중에 동상이 추가로 발굴되었다.



1880년경, 발굴 중에 기원전 1401년 이집트 파라오 투트모스 4세가 세운 비석과 함께 발 하나가 발견되었다.



1892년 12월.



1920년 3월.



1925년 12월 4일, 발굴 중인 모습.



1929년, 항공 풍경.



1942년, 제2차 세계 대전 중 폭격으로부터 스핑크스를 보호하기 위해 모래주머니를 설치하였다.



1990년, 복구작업 중인 스핑크스.



스핑크스의 모습.



2009년 6월 4일,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기념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0년 5월 14일, 레드불 X-Fighters 월드 투어에서 바이커가 피라미드 앞에서 점프한다.



스핑크스 풍경.



2012년 11월 8일, 라이트 쇼.



2018년 10월 6일, 미국의 대통령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가 아프리카 4개국 순방 중에 이집트를 방문한다.



스핑크스 풍경.



스핑크스의 뒷모습.


처음엔 아예 현재 모습인지는 몰랐겠네요

Author

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1,267,164 (10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