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 노동환경을 개선했던 사람



헐리우드 진출해서 영화 찍고 온 박중훈이 12시간이상 촬영못하게 도입함

그 전에는 감독이 쉬자고 안하면 밥도 못먹고 쉬지도 못해서 36시간씩 촬영해서 

주연배우한테 스태프들이 식사좀 하게 감독한테 눈치좀 주라고 했었음


송강호가 기생충 인터뷰 할 때 봉준호의 장점으로 밥 끼니 딱 딱 맞춰서 한다는게 뼈있는 말이였음

Author

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1,267,164 (10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