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를 믿는 엄마 vs 신내림 받은 딸 ( 채널A 주의 )

                                                     

1. 엄마: 딸이 생후 6개월 때 심장병이 걸렸는데 수술비가 없었고,

기독교 재단에서 목사님 추천으로 무료 수술할 수 있다고 해서 기독교인이 됨.

그때부터 절실한 기독교인이 되었음.

 

2. 딸: 어릴때부터 귀신보고 귀신이랑 대화하고 사람들이 귀신 씌였다고 손가락질 함.

몸이 아프다가 5년 전에 신내림 받음.

 

3. 딸이 곧 결혼하는데 엄마가 무속인 그만두면 결혼식 참석한다고...

 

4. 엄마 제외 아빠, 남동생, 예비 시어머니, 남편은 딸을 이해하고 받아줌.

Author

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1,267,164 (10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Close
.
1. 엄마: 딸이 생후 6개월 때 심장병이 걸렸는데 수술비가 없었고,

기독교 재단에서 목사님 추천으로 무료 수술할 수 있다고 해서 기독교인이 됨.

그때부터 절실한 기독교인이 되었음.


어머니.....누굴 뭐라 할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