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게이츠 "한국은 민간분야 백신개발 선두" 일본댓글

빌 게이츠, 문대통령에 서한 「한국은 민간분야에서 백신개발의 선두로」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 회장은 문재인 대통령에 서한을 보내어, 「한국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에 대한 대응에 감명을 받았다. 한국이 민간분야에서 백신개발등에 있어 선두에 있다고 평가한다」며 대통령부가 26일 밝혔다. 

윤재관 부대변인은 같은날, 대통령부 춘추관의 기자회견에서 「빌 게이츠 회장이 현재와 같은 어려운 시기에 문대통령이 보여준 리더쉽과 대통령부부의 세계보건을 위한 협력에 감사를 표명한다.」고 서술했다며 전했다. 또, 게이츠 회장이 서한을 통해 「한국정부와 게이츠사단의 협력을 강화하고, COVID-19 혹은 또다른 글로벌 보건과제에 대한 대응의 과정에 있어, 문대통령과 함께 행동할 수 있을 것을 희망한다.」라고 하였다. 게이츠 회장이 문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낸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특히 게이츠회장은, 게이츠사단이 COVID-19백신의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백신 개발에 성공한다면, 내년 6월부터 연간 2억개의 백신을 생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게이츠회장은 한국에서 개발되는 백신을 통해, 대한민국과 세계각국의 어려운 상황에 놓인 사람들이 은혜를 받을 수 있도록, 한국정부와 함께 행동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정부와 게이츠사단이 공동으로 설립한 라이트펀드 (RIGHT Fund)에서의 게이츠사단의 출자규모를 확대했다고 한다. 라이트펀드는 2018년 7월, 세계의 공중보건의 증진을 목표로 한국보건복지부, 게이츠사단, 국내의 라이프사이언스 기업의 공동출자에 의해 설립된 관민협력 비영리사단이다.


膠侍 공감 305 비공감 14
빌게이츠 회장님
실제로는 많은 나라에 똑같은 서한을 보냈을 것 같지만
도박은 아니지만 
홀짝 양방 모두에게 건다면 절대로 질 수 없다는 말도 있으니까.
일개 기업의 회장으로부터 받은 서한으로 기뻐하며 공표하는 나라라니 



hxl***** 공감295 비공감 18
또 언제나의 착각
또 언제나의 희망적관측
애초에 약제 생산이 가능한 것과 완전히 새로운 백신을 개발하는 것은 별개입니다.
과학, 약학의 기초가 없는 나라가 간단하게 개발할 수 있다면 선진국들은 진작에 성공했습니다.

cam※※ 공감 217 비공감 15
서한을 보냈는지도 모르겠고 각국에 대해서 보낸 것을 곡해해서 보도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으려나.

TRANSGAMES 공감56 비공감 2
어디서든 볼법한 메세지가 쓰여진 서한을 세계각지로 퍼뜨려놓은 것 중 하나였겠지.
상당한 립서비스도 포함되어있고, 미미한 기대감을 넣어놓고 힘내~ 라는 그 정도이다.
그러니까, 한국정부에게 그정도로 기대 안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sam***** 공감 80 비공감 2
빌게이츠씨가 진짜로 그런 서한을 보냈다쳐도 진심으로 한 말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그걸 진심으로 받아들이는 나라…

car***** 공감 49 비공감 1
한겨레기사, 자화자찬하고는 있지만 내용을 날조하고 있잖아. 노벨상 수상자도 없는 한국, 기초연구지식기술도 없는 한국, 그걸 빌게이츠가 한국이 민간분야 백신개발 선두에 서 있다. 라며 자국내에 왜곡시켜 고무하는 기사잖아. 

yuu***** 공감 37 비공감 0
아무래도 좋은 이야기. 백신개발 합니다 라는 말은 어느 나라나 할 수 있고, 백신을 격퇴할 수 있는 진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syd***** 공감 0 비공감 0
빌 게이츠는 한국의 기업 SK바이오사이언스에게 
백신개발을 지원하고 있으니까 그렇지.
거기다 내년 6월 쯤은 백신키트가 200억개 생산예정이라는 것
덕분에 같은 계열 회사는 주가가 25% 업,
―――라고 영문판 블룸버그 발췌.

빌게이츠가 그 한국기업을 지원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니까
뭐어…대통령과의 전화회담 혹은 서한도 사실일듯.
그리고 또 한 회사, 
영국의 아스트라제네카 에도 개발자금을 제공하고 있고
존슨 수상에게도 전화나 편지를 보냈을지 않을까? 

덧붙여서 아스트라제네카는 
종양학
순환기, 신장, 대사질환
호흡기, 자기면역질환 3개 분야에서 정점에 서 있는데,
하루라도 빨리 백신개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HP보다도)
일본정부과 일본국내에 백신공급을 위한 협력을 시작한 것도
동사의 HP에 발표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일본의 교섭력은 일말이라도 불안이.
여기는 제대로 좀 부탁합니다~~~!

mpe***** 공감 24 비공감 0
이런 걸 대대적으로 발표하면 보낸 사람이 후회하잖아. 즉 두번다시는 상대해주지 않을걸요. 

tom***** 공감 0 비공감 0
「한국이 민간분야에서 백신개발 선두로」라고??
한국은 자국에서 백신개발도 불가능하고 타국의 개발을 목빠지게 기다려야 하는데 개발의 선두라고요?
개발의 선두가 아니고 개발품을 선두로 기다리고 있다고 해석하는게 옳겠지요.
한국은 기본적으로 자국에서의 개발이 불가능합니다. 타국에서 개발한 것을 훔쳐서 가르치거나 만들거나 할 뿐.
그것도 적당히 관리한 조악품. 건물은 쓰러지고 댐은 격파되고 휴대폰은 폭발함.

dnt***** 공감 4 비공감 2
KBS 뉴스의 영문보도에는 이하의 내용이 있습니다.
"The chief of the Bill & Melinda Gates Foundation also said that Korea is leading vaccine development efforts in the private sector" 

한겨레는,
leading vaccine development efforts」를 「백신개발의 선두로」라고 번역해서 백신개발경쟁에서 한국이 세계에서 톱이라는 식으로 빌게이츠가 서술했다고 해석한 듯 하네요.

그런데 이 영문판은 그런 의미일까나? 여기에 쓰인 lead는 한국정부가 선도하여 민간 백신개발 협력을 뒤에서 밀어주고 있다. 라는 의미로 저는 생각됩니다. 영어능력자는 여유가 있다면 코멘트 해주지 않겠습니까.

fwh***** 공감 37 비공감 1
빌게이츠씨의 사업혼은 대단하네요. 단순한 립서비스가 제3세계에서 보면 좋을만하지요.

bfl***** 공감13 비공감 0
한국의 바이오제약회사는 지금까지 뭐 하나라도 창조해서 만들어낸 약도 없이, 제네릭 전문으로 
해왔으면서 세계에서 선구적으로 백신개발을 해낼거라고는 생각안되는데.
세계의 제약바이오 판매가 연구개발비를 봐도 알 정도로 한국은 전혀 경쟁력이 없어.
제네릭 : 특허기간이 지난 제약을 상품명만 바꾸어 판매하는 것

t20***** 공감 9 비공감 0
백신개발 선두로? 무슨 근거로? 불가능합니다.
만약에 그러한 서한을 받았다고 해도 다른나라에선 보통 조용히 있을 뿐이겠지요. 

gre***** 공감6 비공감 0
빌게이츠로부터 칭찬받은게 기쁜거냐. 돈을 빌려주니까 기쁜거냐.
백신개발의 선두에 서있는듯한 만족감이지.

gen***** 공감29 비공감 5
사단에서부터 돈을 지원해주니까 빨리 결과를 내주겠지? 라는 격려라고 해야할까
오히려 채찍질하는 것 처럼 보인다고 생각하는데?

kar***** 공감33 비공감0
요약하면
공동설립한 사단이 결과를 전혀 내주지 않고 있으니
빨리 안하냐며 때리는 것입니까.

ferice 공감10 비공감0
세상에는 사교를 위한 말이 있습니다. 
혹시 그 잘하는 독자적해석입니까? 

asf***** 공감16 비공감0
한국어로 쓰이지 않은 문장은 당치도 않은 과장해석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gzq***** 공감6 비공감0
누군가가 먼저 골을 넣기 전까지는 누구라도 맘대로 선두에 있다고 발언할 수 있습니다.
이성이 방해하지 않는다면.

・・ 공감0 비공감0
잘 조사해보면 「백신에 들어가는 것」 이라거나겠지

bus***** 공감2 비공감0
세계를 선도하고 있겠지만
최근에 흐려지고있네요.

mas***** 공감15 비공감0
아무리 큰 기업이 말한다고 해도 
일개 기업의 회장이 타국의 정부에 보낸 서한을 대대적으로 발표하는 나라는 없어.

gri***** 공감10 비공감0
빌게이츠 「서한을 보낸적은 있는데 그런 말을 한 적은 없어요.」

vns***** 공감8 비공감0
또 좋은 꿈을 꿨다.

aki***** 공감0 비공감0
제네릭 약품의 나라에게 제네릭 백신을 의뢰.
*제네릭 : 특허 기간이 지난 약품을 상표만 바꿔서 파는 것

虎キラーマシーン 공감2 비공감0
내 나라, 일본은 이런 나라보다 앞에 나아가있다!

bnu***** 공감1 비공감1
진짜 제대로 그렇게 쓰여져있는거야? 또 항상 그렇듯 망상이겠지.

rid***** 공감45 비공감204
서한을 보낸 목표는 실적이 어떤가 그런 문제가 아니라, 빌게이츠라는 인물이 이 나라를 평가하고있다는 사실을 알려서 그걸 통해 투자하고 있는 기업의 주가를 상승시키려는 것이 아닐지. 빌게이츠 회장이, 이 나라의 국민은 쉽게 불타고 선동당하는 사실을 알고있고, 자신의 행동에 의해 이 나라의 국민도 자신이 투자한 백신개발 등을 하고 있는 기업의 주가를 살 사람을 찾기 위한 노림수일지 모른다.
투자자들에게는 투자라는 것은 돈벌이 인거지 원조가 아닐거니까.

ran***** 공감1 비공감0
변함없이 분위기 못읽고 자화자찬하면서 자각하지 못하네. 이미 여러나라에서 동물실험은 끝났고 인체에 영향이 있는지를 테스트하는 단계까지 왔다고. 언제쯤 부끄러운걸 알까? 유명인이 한국을 지명했다고 기쁨을 감출 수 없다니 촌동네도 아니고 한심하다.

kiy***** 공감0 비공감0
빌게이츠씨의 편지는 세계에 몇통 보내졌는데…
베끼는게 장기라도 밑천이 없으면 못해.
백신개발은 새로운 약을 만드는거니까.
한국에겐 무리일걸.
가능해도 부작용이 무섭고 대응할 줄도 모를걸.

grl***** 공감0 비공감0
빌게이츠 회장에게 K의 법칙이 발동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hqc***** 공감8 비공감0
한국에게 백신을 만들라는 것은, 초등학생한테 인공위성을 만들라는 것

mat***** 공감3 비공감0
뭐어, 힘내십쇼.
성공한 백신은 일본은 필요없으니까, 나쁠뿐이니까.
어짜피 백신도 날조겠지만.

mat***** 공감0 비공감0 (위랑 다른 유저 입니다)
국위선양을 위한 날조겠지. 한국은 빌게이츠 사단에 공급해서 이름을 쓰이고픈거겠지. 
서한이 있으면 찍어서 보고싶네

ljh***** 공감7 비공감0
빌게이츠의 서한에는 민족적인 전염병을 막는
한국형 백신의 필요성이 쓰여있겠지요.

sig***** 공감12 비공감0
우와, 이건 투자로 한탕 팔아먹고 튀기위한 부추김 인데, 언제나의 병적인 것이네.
아무도 기대안해. 뭣하면 그 자랑하는 김치라도 넣는건 어때?

sa***** 공감3 비공감0
약의 실험대가 되라는 소리잖아.

aaa***** 공감0 비공감0
또 거짓이나하고 말야. 나중에 지워버리고. 

acc***** 공감5 비공감0
칭찬받았다고 하늘까지 기분이 뜬 한국인

mom***** 공감2 비공감0
언제나처럼의 내뇌망상 기사

yok***** 공감5 비공감82
일본은 아무말도 안하고 있지만요, 감염자도 늘어나고 있고 골칫거리로 다루고 있는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백신은 서구에서도 선두로 가기 위한 개발자세도 보여주고 있고, 개발된 것은 일본은 그 완성품을 계속해서 받기만 할 뿐입니다. 이번에 한국이 선두로서 기대를 걸고있다는 것은 아시아의 명예로 생각되고, 저는 이웃국가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나라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xxl***** 공감 19 비공감 218
백신개발같은건 어디서든 하고 있어.
서구에서뿐만이 아니라 한국에서뿐만도 아니야. 그저 차이가 있다면 한국에서 백신이 완성되었다는 소식을
듣기 싫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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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와
일본놈들은 뇌물먹여서 노벨상 몇개 받아놓고 맨날 노벨상타령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