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버리고 온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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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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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한번댓써본다
어머니가 좀 답답할 수 있는데 그래도 이건...ㅠ
오드리 헵번

블라인더 처리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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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엄마가 너무한건 인정하는데
그래도 엄마를 그렇게 대하는건 짐승새끼도 안그런다 이년아...
기본적으로
엄마가 뭘 어떻게 하시든 자식이 그걸 판단 한다는 자체가 글러먹은거.

어른에 대한 공경이라는 의식 자체가 전무. 이게 요즘 사람들이 당연하게 생각하는 논리.

나이가 많고 적고 떠나서 옳은건 옳은거고 틀린건 틀린거다? 물론 맞는 말인데. 그건 생판 모르는 사람한테나 하고, 부모 자식간에 감히 자식이 부모를 판단하고 평가한다는건 세상이 거꾸로 미쳐 돌아가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