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에서 폭죽 터뜨린 외국인들.gif


본문 이미지



본문 이미지





경찰은 "미국 독립기념일 때문에 이들이 폭죽을 터트린 것으로 안다"면서 "인명  피해 등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해당 미군을 인근 지구대로 임의동행 방식으로 데리고 가 경범죄처벌법 위반(불안감 조성) 혐의를 통보하고 돌려보냈다. 다른 외국인들은 현장에서 자진 해산했다.

Author

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1,267,164 (10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