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아픈데 병원비 비싸”…반려견 산채로 묻은 60대 부부 검거



 

         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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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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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깨알
일하는곳에서  새끼냥줍
처음 키워보는 냥이  사료,모래 ,간식...은 왜그리 비싼지
키운지 3개월쯤 되었을때 토하고 꺽꺽대서 병원감 ㅡ진료비 12만원
나중에 알고보니 아파서 토한게 아니라 자기가먹은 털 뱉어내는 행동
헤어볼 하는거였음 (병원에선 알고도 시침뚝때고 별별검사 명목으로
눈탱이침
키운지 1년되었을때 자꾸 밖에 나가고 싶어해서 잠깐씩 집밖에 내보냄
시간되면 지가 알아서 들어옴 그러다 동네냥이한테 물리고 들어옴
처음에는 물린줄 몰랐는데 ,기운없고 자꾸 안보이는곳으로 숨어서
이상해보여 살펴보니 가슴쪽 상처발견  병원갔더니 수술해야지 된다고함
수술비 ㅡ백이십만원 ㅜㅜ 백오십만원인거 사정해서  깎아준거임
혼자 지내는게 외로워보여 무료분양으로 페르시안한마리 대리고 옴 생긴건 이쁜데인데 똥냄새 오지고
친구처럼 지내라고 대리고 왔는데. 서로  거들떠도 안봄
눈도 마주치지 않는 놈들이 아플때는 쌍으로 아픔 ㅜㅜ ..병원비
그렇게 키운지  7년 ㅡ 아프지마라 쌍누무새키들아 등골 빠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