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청소에 나선 NBA 선수.jpg





휴스턴 로케츠 소속 코빙턴은 자신의 모교 근처의 내쉬빌에서 청소를 시작했다.



"우리는 힘든 시간을 보냈고, 변화를 위해 모였다."



"하지만, 시위자와 폭도자는 다르다."



"우리는 공공기물을 파손하며 이웃에 해를 끼칠 이유가 없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10&aid=000070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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