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갈수록 더 미쳐가는 미국 내 흑백 인종갈등 상황

지나가는 백인 여성 발견.

 

뜬금없이 한 남성이 달려와 자신에게 카메라 들이대니 겁먹은 모습.

하도 분위기가 개판이고 약탈과 폭동이 지속되니 굉장히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임.


카메라를 든 사람은 자신이 black guys matters 라는 시민 단체에서 일하고 있다고 말함.

그리고 자신이 몸담고 있는 단체의 간부가 자신에게 밖으로 나가서 어떤 행동을 하도록 시켰다고 말함.

그 간부가 그에게 시킨 임무는 바로..


"My Ceo has told me to come out today, and to bring you on your knees because you have white previlege."


결국 무릎 꿇고, 여성은 플로이드 사태에 대한 사과를 함.

남성은 이후 여성에게 트럼프 지지하는 세력 중 일부 아니냐고 묻고 여자는 아니라고 함.


트럼프를 까는 카메라맨의 주장에. 고개를 끄덕끄덕 거리는 여성.


사과(?)를 받고 보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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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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