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볕에 보호복 눈물·땀 범벅 의료진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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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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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감사한 마음이 들지않을수가 없다
meddle
ㅇㅈ
감사하지 않은 마음이 안들지 않을 수가 없다.
수하나
예전 의경으로 군복무할 때 5~8월쯤 M9 방독면을 쓰고 종로, 퇴계로, 을지로, 등등 무지 뛰어다녔다 어떨 때는 점심도 먹지 못하고 시위대를 상대했던 때가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