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폭행살인 태권도 체대생 3명 12년 구형

 

 

1. 태권도 엘리트 체대생 3명이서 클럽에 감

2. 여자를 꼬시다가 남자친구인 피해자가 등장해 거부의사 밝힘

3. 클럽 밖으로 끌고 나와 피해자의 상체와 안면의 급소를 발로 가격함

4. 안면에 발을 맞고 쓰러졌는데 두부를 또 발로 걷어찬게 치명상이 되어 피해자 사망(폭행 시작으로부터 40초 걸림)

5. 가해자 변호사가 '태권도 경기의 1라운드도 채 되지 않는 시간', '우발적이기에 고의적 살인이라 할 수 없어'를 이유로 선처 호소

6. 일단 3명에게 검찰이 12년을 구형함

7. 보통 구형되면 선고는 반절을 깍고 들어가는게 국룰인데 어떻게 될지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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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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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죽었는데
12년 다 받아도 과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