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만들어 배포한 택배 테이프 .JPG

 


경찰이 실종 아동의 이름과 얼굴이

새겨진 택배 포장용 테이프를 제작

우체국과 택배 회사에 배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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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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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오. 좋은 생각
짱깨제거반
굿 아이디어
초라한아이
부모님께는 정말 죄송한 말씀이지만..
3~40년이 지났고 저 어린시절에 헤어졌으면 이미 새로운 이름으로 다른 인생을 살고있거나.. 아니면 이미 이세상에 안 계실듯..ㅜㅜ
저 시대에 문둥병환자들이 어린아이 간을 빼먹으면 낫는다는 이야기가 퍼져 유아납치가 빈번하게 있었다는 소리 들은적 있어요.

그래도 기적이 있다면.. 저 부모님들의 한을 하나님께서 들으신다면 살아생전 꼭 만날 수 있길 기도해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