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이 새로운 사람을 무서워하게 된 계기

"예전에 시장에서 촬영을 하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멀리서 갑자기 달려오시더니

제 거기를 잡고는 막 웃으시면서 가시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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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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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도풍년
이것도 성별 반대였어봐

여자연예인을 시장에서 보고 어떤 아저씨가 멀리서 오다가 가슴을 움켜쥐든 사타구니에 손을 넣든 하고 웃으면서 갔다

그럼 그 사람 잡혀서 실형이지
소니
미친년 아닌가.
어짜피
ㅇㅣ새끼 방송태도나고치지
닭터K
잡아서 뚝배기 으깨버리지.. 트라우마 없어지게
으잉?
우아.. 듣기만해도 소름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