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수 3천만원 요구에 빡친 예비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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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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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쳐라
????남자가집을했어?
닥치고 3천이라도해야지
chaku
맞아, 3천이 무리한 요구는 아님...
초라한아이
음.. 저 결혼은 저라면 안 할듯요.ㅡㅡ
혼수 안 해갈건 아닌데.. 대놓고 목록적고 요구하는거 기분 나쁠듯..
ㅇㅇ
집 공동명의로 해주는거 아니면 안해줌ㅋㅋㅋ 혼수는 이혼하면 땡인데 3천씩이나 해달라고?
집값 반 부담할거 아니면 공동명의 같은 개소리 자제하자
집값 반반 부담하고 혼수도 반반 부담해서 공동명의로 하면 되잖냐
123

블라인더 처리된 댓글입니다.

ㅋㅋ
이 경우는 간단하지 여자가 집을 저정도를 요구를 하고 3천 혼수 못하겠다고 하면 말도 안되는건데
여자가 요구하지 않았고 남자쪽에서 그냥 3억짜리 집 구해줄테니깐 3천짜리 혼수해와라고 일방적으로 말하는건 그만한 능력이 있는 여자면 모르겠는데 보통은 힘들지 그리고 결혼은 서로 좋아서 하는건데 벌써부터 내가 이만큼이면 너도 이만큼해라는 생각은 결혼 안하는게 좋음 나중에 무슨 기념일 챙길때마다 서로간의 선물이나 성의가 부족하면 그거같고 일일이 시비털께 눈에 보이는데 왜함? 결혼은 저울에 달아놓는듯이 평등을 요구하게 되면 서로 힘듬 그냥 내가 남편이나 부인에게 뭔가 더 해주고 싶단 마음에 해야지 똑같은 결과를 바랄꺼면 하지마삼
ㅋㅋ
다 틀렸다. 위에 교사라고 써있지? 임용붙은 여교사면 콧대 ㅈㄴ 쎄다. 변호사 정도 되야 오케이한다. 의사면 땡큐. 평범한 직장인남자니깐 저렇게 지랄하는거다.
임용붙은 여교사가 일등 여자공무원 이등.  말할수없이 콧대 쎄다
봄비
집이고 혼수고 결혼할 두사람이.알아서 해야되는거 아닌가 ? 결혼 시작 부터 집사고 그러는거 대단하네 ㅡㅡ  울 부모님 시절 전세 를 전전하다 초등학교 고학년때 내집 마련했고 주위에도 전부 그랬는데.
23213123
ㅆㅂ 3천도 없이 결혼한다고?? 니미 꽁으로 결혼생각하는 미친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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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 마나 결혼 전 펑펑 쓰고 한푼 안모아놨겠지
교사 초봉이 3천은 되는데,
연 천만원씩만 모아도 3년이면 3천이다.
 
보통 30살에 결혼하면 5년은 일한건데
그정도 돈도 없다면
걍 결혼 안하는게 맞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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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나쁘면 하지말아야지 어쩌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