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명수' 어쩌라고 … '배달의 민족' 할인쿠폰 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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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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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당장의 할인쿠폰에 눈이 멀어서 프랑스로 팔아버렸나? 하는 외국으로 돈 나가는 앱 안쓰지
오옷
장사하는 사람들도 문제다.
배달의 민족은 수수료가 있으니 그것을 믿고 투자하는 것이다.
배달의 명수 할인폭을 배달의 민족 수수료만큼 내리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면,
결국 시간싸움에서 이기는 것은 소상공인이다.
판을 만들어 줬으면 싸우는 것은 자신들이 해야지.
거저 먹으려하면 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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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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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결국은 소비자 배달해서 먹는 돈만 올라간 셈이다
소비자 호구 만드는 헬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