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대형유흥업소 직원 확진




일본에 방문한 뒤 코로나19에 걸린 30대 남성과 접촉한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거주 여성 2명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중 한명은 강남 대형 유흥업소 종업원으로, 방역당국은 접촉자 파악에 나섰다.

http://m.news.zum.com/articles/59328344?c=02


http://mobile.busan.com/view/biz/view.php?code=2020040713273347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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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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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돌
터지기일보직전
봄비
와 ㅈㄴ 이건아니다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