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과의 성관계, 하지만 서로 원했다면....jpg
Author
유북지기Comments Close
뭐래
남녀와 무슨 상관인지...
그리고 남자 교사나 남자가 강간하거나 성추행한 게 많을까? 여자가 많을까?
한국은 남녀와 상관없이 가해자에게 너그럽고
재벌과 보수권력, 법조계는 마약, 폭행, 성폭행, 살인을 해도 양형 기준이 낮은 나라일뿐..
이것을 남녀니 뭐니 나누는 건 일베나 헛소리하면서 편가르기하려고 하는 것
↓
초등학교 6학년생 여제자와 성관계 맺은 교사, 무혐의?… 경찰 “이걸 어쩌나”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61085
여제자 42차례 성추행한 男교사…1심 무죄→2심 '벌금형'
수원고법 "피해 여학생 진술 신빙성 있어"
https://www.news1.kr/articles/?3782193
사귀던 여제자 특수협박협의 전 고교교사 항소심서 무죄
A 씨는 흉기를 휴대한 채 B 양을 협박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와 별개로 A 씨는 제자와 1년 10개월간 성관계를 지속하고, 제자를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점이 인정돼 교직에서 해임됐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80709.99099004205
부산 여고생 제자와 성관계 강요하고 졸업 후에도 성관계 후 임신 시켜 낙태시킨 고등학교 남교사, 경찰 조사 시작과 연가로 출근 안해
https://neweducation2.tistory.com/1940
여고생 제자 임신시킨 담임 선생님
경북 청송의 한 고교 교사가 여고생 제자와 성관계를 맺고 임신까지 시킨 사실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여고생의 아버지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경북지방경찰청은 “청송지역 고교 교사 ㄱ씨(47)가 자신이 가르치는 여고생 ㄴ양(18)과 성관계를 가져 임신까지 하게 했다며 처벌해달라는 부모의 고소가 접수돼 해당 경찰서에서 수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307232223115
"삼촌 좋아했다" 진술에 성폭행 무죄
'13살 조카를 상습 성폭행한 삼촌'이 무죄
https://www.ytn.co.kr/_ln/0103_201402262009370295
그리고 남자 교사나 남자가 강간하거나 성추행한 게 많을까? 여자가 많을까?
한국은 남녀와 상관없이 가해자에게 너그럽고
재벌과 보수권력, 법조계는 마약, 폭행, 성폭행, 살인을 해도 양형 기준이 낮은 나라일뿐..
이것을 남녀니 뭐니 나누는 건 일베나 헛소리하면서 편가르기하려고 하는 것
↓
초등학교 6학년생 여제자와 성관계 맺은 교사, 무혐의?… 경찰 “이걸 어쩌나”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61085
여제자 42차례 성추행한 男교사…1심 무죄→2심 '벌금형'
수원고법 "피해 여학생 진술 신빙성 있어"
https://www.news1.kr/articles/?3782193
사귀던 여제자 특수협박협의 전 고교교사 항소심서 무죄
A 씨는 흉기를 휴대한 채 B 양을 협박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와 별개로 A 씨는 제자와 1년 10개월간 성관계를 지속하고, 제자를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점이 인정돼 교직에서 해임됐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80709.99099004205
부산 여고생 제자와 성관계 강요하고 졸업 후에도 성관계 후 임신 시켜 낙태시킨 고등학교 남교사, 경찰 조사 시작과 연가로 출근 안해
https://neweducation2.tistory.com/1940
여고생 제자 임신시킨 담임 선생님
경북 청송의 한 고교 교사가 여고생 제자와 성관계를 맺고 임신까지 시킨 사실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여고생의 아버지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경북지방경찰청은 “청송지역 고교 교사 ㄱ씨(47)가 자신이 가르치는 여고생 ㄴ양(18)과 성관계를 가져 임신까지 하게 했다며 처벌해달라는 부모의 고소가 접수돼 해당 경찰서에서 수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307232223115
"삼촌 좋아했다" 진술에 성폭행 무죄
'13살 조카를 상습 성폭행한 삼촌'이 무죄
https://www.ytn.co.kr/_ln/0103_201402262009370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