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또 터졌다... 이번엔 4살아동



 

한 무명 해커팀이 '상공회의소' 라는 이름의

텔레그램 방 운영자 계정을 털었는데 4살이하 

미취학 아동들이  나오는 성학대 사진과 영상들과

그걸 보고 즐기는 대화방이 담겨있었음...




심지어 채팅에 '초대남', '모임'이라는 단어가 등장함

해커팀이 싹다 데이터 긁어모아서 SBS에 

52기가바이트짜리 넘기고 폭로함

Author

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1,267,164 (10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Close
ㄱㄷㄱㄷㄱㄷ
시발새끼들..진짜 더러워죽겠네 .진심 모가지 다 톱으로 써러 버리고 싶다 개새끼들..
쪽바리척결
아 진짜 ㅅㅂ 세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