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명한 자연 구조물 파괴 사건



미국 오리건주의 유명한 대표 관광물인 모래바위 받침대 (별명:  오리너구리바위)를 

한 무리의 미국인들이 단 몇십초 만에 부셔버림

 

모래 바위 받침대는 1800 만 년 정도의 긴 세월을 견디며 단단히 굳은 모래가

 

커다란 바위를 받치고 있는 자연 구조물로 발견된 후 많은 사랑을 받았고 

이 모래바위 받침대는 미국인들이 오리너구리바위라는 애칭으로 부름

 

목격자의 증언에 따르면 지나가던 중 8명의 사람들 중 5명은 뒤에서 폰으로 촬영하고 3명은 무너뜨렸고

 

촬영을 하면서 다가가서 따졌더니   오리너구리바위 위에서 놀다가 1명이 떨어져 다리를 다치자 화나 무너뜨렸다고 말했다고 함

 

예전부터 이 바위 위로 관광객들이 올라가 기념사진을 찍는 무개념 행동들이 있어왔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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