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위상을 엄청나게 높였던 한국인.jpg

이종욱 


WHO 6대 총장


의대 시절부터 한센병 환자를 돌보는 봉사를 하고


예방 백신 사업국장땐 소아마비 유병률을 세계인구 1만명당 1명으로 떨어뜨리는 성과.


총장 취임 이후엔 에이즈 치료제를 백만명에게 보급하고 


뿐만 아니라 결핵, 조류독감 확산 방지 업적등으로 타임지에도 선정


WHO 위상이 엄청나게 커짐.


취임 3년째에 과로로 뇌졸증으로 쓰러져 운명.






하지만 현재 8대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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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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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민족반역 돼지발정당 기름장어 반기문이랑 다르네

노무현대통령이 힘써서 능력도 조또 없는 반기문 따위가 UN사무총장 됐는데
쪽빠리 눈치만 보고
노무현대통령 서거때도 그렇고 나중에 묘지 한번 찾아가지 않고 ATM에 지폐 두장 겹쳐 넣는 쑈 했던 기름장어 반기문 ㅉㅉㅉ
어디 아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