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총리 근황.news

최근 태풍 데니스가 강타한 영국에서 보리스 존슨 총리를 일컬어 이른바 '파트타임 총리'라는 비난이 일고 있음. 


잇단 태풍과 홍수가 영국 곳곳에 피해를 남기는 동안 존슨 총리의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았기 때문임.


실제로 존슨 총리는 정부 소유 맨션에 머물고 있었고 공식 석상이나 언론에 전혀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었음.


이에 대해 존슨 총리 왈, "각료들이 대처를 잘했는데 무슨 문제?"



저 이거 어디서 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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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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