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요약

 

1. 배효은(가명) 양, 28세

8개월 간 신천지에 소속, 상담사의 도움으로 현재는 빠져나옴

아래 짧은 짤은 신천지 신도가 보는 부모님

인터뷰어는 신천지 피해자 청년 모임


 

2. 다혜(가명) 19세(고등학교 3학년)

상담 도중, 신고를 받은 경찰이 개입

저 사건 후 가출하여 신천지를 빠져나오지 못함


3. 사진은 남자 분은 1986년, 21세에 신천지에 들어가신 분(신천지는 1984년에 시작)

신천지에 들어가자마자 청년 부장을 맡고,

신천지 내부에서 꽤 높은 자리까지 올라가신 분임

지금은 신천지를 빠져나와, 신천지를 대적하는 최전선에 계신 목사님

거의 최초 멤버다 보니 신천지 교리와 역사에 대해 굉장히 지식이 많으시고, 틀린 부분도 명확히 짚으심

목사님과 마주하는 사람은 일반 신도(성훈)뿐만 아니라 신천지 강사, 집사까지 총 3명임

영상에서 강사와 집사까지 압도하는 모습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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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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