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224114713695
전세기로 탈출 직전에영사관 직원들이랑 교민들 일부가 우한에 남는다는 걸 듣고 본국 귀환을 포기하고 잔류를 선택하심가끔 영사관에서 보내주는 라면 아껴먹으면서 버티고 계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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