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아 아나 고열로 병원 이동

 

대신 분석 데스크 진행에 나선 하광석 해설은 "현재 김민아 아나운서가 코로나19에 따른 LCK 운영 방침에 따라 병원으로 향했다"고 전했다. 37.5도 이상의 체온이 감지될 경우 선수나 출연진, 내부 스탭 등 누구든지 바로 현장에서 병원으로 이송되어 검진을 받아야 했고, 김민아 아나운서가 현재 미열로 병원으로 이동했다는 것. 이어 방송을 이어받은 성승헌 캐스터는 "1차 문진에 있어서 코로나19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지만, 만약을 위해 병원으로 이동했다. 김민아 아나운서와 인터뷰 한 선수는 물론 이날 롤파크에 방문한 전체 인원은 1차적으로 검진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자가 격리를 진행할 예정"이러고 전했다. 


올해 2월 개막한 LCK는 코로나19 여파로 무관중으로 진행됐고, 현장 출입을 위해서는 체온 측정 및 손 소독, 그리고 마스크 착용을 필수적으로 진행해야 한다. 코로나19 유행 이후 롤파크에서 미열로 병원에 이송된 것은 김민아 아나운서가 처음이다.


코커 힘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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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왜뭐왜뭐왜
안돼 코커누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