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 무시하고 마트 활보한 확진자

 


최근 전북에서는 밀접 접촉자가 바이러스 검사에 응하지 않기도 했다. B씨는 지인관계에 있던 코로나19 확진자 C씨가 지난 7∼9일 대구를 다녀온 뒤 오한, 기침 등의 증상을 보인 10일부터 수차례 만나 식사를 하고 영화도 봤다. 이에 전북도는 C씨의 확진 판정 직후 곧바로 B씨에게 검사를 권유했지만 거부당했다. B씨는 ‘자가격리 상태에서 모든 수칙을 지키고 있다. 증상이 나타나지도 않는데 왜 검사를 강요하느냐’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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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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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애들은신상털어야되
봄비
검사하면 뭐 우째 되나 다들 왜저럼~~
?
설마별일있겠냐 라는 생각+ 어차피 다른사람들은 모르니까 그냥 다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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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 1억씩때려야 사리지 ㅅㅂ
돈든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