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와중에 또 한건 터트린 박명수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 측은 18일 개그맨 박명수가 청각장애 아동에 인공달팽이관 수술비와 치료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박명수의 이 같은 선행이 처음은 아니다. 박명수는 2015년부터 매달 백만 원 정기후원으로 청각장애 아동의 수술비와 언어재활치료비를 지원해 왔다. 이번 지원을 포함해 올해까지 총 다섯 명의 아이들의 인공달팽이관 수술을 도왔다. 


Author

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1,267,164 (10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