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집에 갔다가 남친 뺨때리고 헤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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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춘문예가 아니라면
쓴이 어머님이 도우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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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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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309073	졸음 쉼터에서 10시간이나 잔 사람.	01-29
309072	어느 AV배우가 꼭 찍어보고 싶다는 작품	01-29
309071	대한민국 배추 근황.	01-29
309070	결혼 잘하고 싶은 20대 여자들 봐라	01-29
309069	취준생 등골 빼먹는 인턴	01-29
309068	영화 쿵푸허슬 비화	01-29
309067	지진에도 잘 안 깨지는 골동품을 주세요	01-29
309066	헬창에게 50대 50으로 갈리는 난제	01-29
309065	길이별 당신의 취향은?	01-29
309064	국방부까지 영역 전개한 백종원 근황	01-29
309063	손흥민과 우리의 공통점	01-29
309062	30만명 성적표 털어간 디시 근황	01-29
309061	반포 40억짜리 신축 아파트 클라스	01-29
309060	32세 큐레이터가 바라는 남편 조건	01-29
309059	사람들의 의지력이 박살나는 지옥철	01-29
309058	인상깊은 옛날 용팔이 후기	01-29
309057	진짜 옛날 사람들만 쓰는 말이래요	01-29
309056	지능이 낮은 사람 특징	01-29
309055	치과에서 캡틴 아메리카 아빠 만난 미국인	01-29
309054	사회에서는 우리를 모쏠이라 부르지만 우리는!	01-29
309053	우리가 몰랐던 웰시코기 풀네임	01-29
309052	요즘 신천지 근황	01-29
309051	Write < or >	01-29
309050	잘생기면 겪는 흔한 현상	01-29
309049	어렸을때 믿은 가장 바보같은 믿음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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