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외로움의 값이라 말한 아이의 근황

파리 명문 음대 최연소 합격한 열세 살 김두민은

한 쪽 눈이 선천적 백내장으로 몇번이나 수술을 했지만 시력을 되찾지 못하고 실명상태..

다른쪽 눈은 0.6이나 0.7상태...

아빠의 지지로 시작할 수 있었던 유학








그리고 드디어 지난해에 데뷰 음반을 내었습니다.




https://www.amazon.com/Mendelssohn-Piano-Works-Doomin-Kim/dp/B07R9J246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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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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