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정 씨의 범행은 아이돌 출신 연기자인 24살 차모 씨가 마약을 몰래 들고 캐나다로 가다 적발되면서 꼬리가 잡혔습니다.
강남 일대 호텔과 경기 가평 리조트 등에서 차 씨와 함께 대마를 피운 일당이 정 씨에게서 마약을 구입한 것입니다.
차모 씨는 혼성 아이돌그룹 해체 뒤 한 종합편성채널의 드라마에서 조연으로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http://news.ichannela.com/politics/3/00/20161113/81310740/1
남녀공학 열혈강호
본명 박용수
그룹탈퇴후 차주혁이라는 이름으로 연기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