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10주년동안의 예능, 드라마들을 한번에 다 묶어서 페스티벌을 표방한 최초의 재밌는 시상식이었던점
- 배우들 엄근진모드 없이 모두 다 즐기고 윾쾌한 시상식 이었던 점
- 중간중간 이벤트들 (이문세 축하공연, 권혁수 마이크, 박나래 차승원 분장, 서현진 막춤 등)
- 납득이 안 가는 수상이 없었던 점
- 공동수상같이 의미없는 상 뿌리기 없었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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