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조작시연으로 이경목교수님은 국회에서 "전자투표" 예산을 삭감하였고 전산사용을 계속 추진하는 선관위는 어쩔수없이 개표에만 보조로 사용하는 전자개표기를 사용하게 된다.
하지만 정확하다는 이 기계는 프로그램 없이 혼자는 못 돌아가며, 혼표가 난무하며, 미분류 오차도 크다, 그것을 수개표함으로 바로 잡는다고하는데, 보조수단인 전자개표기 투표분류기를 쓸 필요가 없다.
정말 수개표 원칙을 지킨다면 밤세워서 개표진행이 맞기 때문이다, 보조수단이 정확하고 빠르다고 쓴다. 수개표 하고 보조장치까지 돌리면 당연히 옛날보다 시간이 늘어나야하는것이다. 그런데 몇시간이면 끝난다.
이것은 보조수단으로 개표한 결과라는 입증이다. 18대대선 선거무효소송 속행하고 투표소개표하면된다. 부정선거는 공직선거법으로 처벌한다. 국정원등 국가기관대선개입, 새누리 불법사무소 모두 공직선거법위법이다. 그리고 중앙선관위는 개표상황표로 당선을 확정한다.
중앙선관위 공문서가 공표전에 결과가 미리 나갔다면 공직선거법으로 처벌해야한다. 표 득표하고는 상관없다, 그게 법이다. 핵심은 중앙선관위 개표조작이다. 앞으로의 선거를 위해서라도 주권은 찿아야한다!!
기계가 하는 것이 더 정확하다고 잘못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물론 더 정확할수도 있겠지만
한가지 명백한 것은 사람을 매수하여 조작하는 것보다 기계 한대로 조작하는 것이 정말 아주 쉽
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전자개표기는 없어져야 합니다.. 아주 손쉬운 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