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벤쳐 게임 댓 드래곤 캔서(That Dragon, Cancer)
불과 한 살의 나이에 말기 암을 앓고 있는 아들 조엘 때문에 또는 조엘을 위해서 게임을 개발
조엘의 투병 생활을 드래곤과의 싸움에 비유.
등장인물이나 내레이션은 라이언 씨와 그 가족이 담당.
게임 홈피에는 실제 게임의 스크린 샷이 일부 게재돼 있음
조엘을 안고 있는 어머니 에이미, 교회 안에서 책을 읽는 조엘..
제작자 라이언 씨는 “정신적인 부담에서 도망치고 싶었지만 계속 도망칠 수는 없다"는 말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