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한 초등학교 정문에
"아이들을 던지지 마시오" 라는 안내문이 붙음
프랑스는 최근 극단적 이슬람에 의한 교사 참수 사건이 발생한 뒤로
교사와 학부모를 보호하기 위해 정시가 되면 학교 문을 잠궈버리는데
이때 지각한 학부모들이 아이를 1.8m 높이의 펜스 위로 집어던지는 일이 자주 발생해
아이들의 부상이 발생하는 일이 생겼다고.
학교측에서는 지각하면 오전 10시에 정문을 잠시 개방하기 때문에 이때 등교하라는 안내문도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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