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는 트위터로 알파고 다음 대국을 예고했다.
이세돌 대국 당시 규칙심판위원을 맡은 판후이 2단도 웨이보를 통해 “알파고의 기력이 크게 늘어 2017년 초 바둑을 둔다”고 전했다. 아자 황 연구원도 페이스북으로 같은 소식을 언급했다. 대국 대상자로 중국 1위 커제가 유력 중국기원은 커제 9단 대국을 위해 구글과 접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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